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 쉬폰보다 도톰한 거실 커튼, 작은방 콤비블라인드
이번에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로 이사하게 되면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바로 창가 인테리어입니다.
이사해보면 알겠지만 가구 배치도 중요하지만,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건 결국 커튼과 블라인드더라고요.
특히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처럼 신축아파트라면 세련된 내부 구조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는게 큰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발품을 팔았어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처음 맞이하는 밤, 설치가 완료된 모습을 보니 이사하며 새로 맞추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상세한 후기를 공유해 봅니다.
참고로 대구 커튼 전문점 가나데코에서 상담하고 설치까지 했습니다.
1. 거실: 쉬폰만큼 매력적인 화이트 커튼
거실은 집의 중심이라 요즘 유행하는 쉬폰커튼 스타일로 꾸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쉬폰커튼은 소재가 너무 얇아 외부 비침이 걱정되더라고요.
이중으로 한다면 괜찮겠지만 저처럼 한겹으로 심플하게 한다면 좀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일반 커튼 소재 중에서도 빛 투과율이 좋고 도톰한 원단을 나비주름으로 제작한 스타일입니다.
디자인과 분위기
사진에서도 느껴지듯 천장부터 바닥까지 툭 떨어지는 라인이 정말 정갈합니다.
겉보기에는 영락없는 쉬폰커튼의 화사함을 담고 있지만, 실제로는 소재가 더 두꺼워 형태 유지력이 훨씬 뛰어납니다.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 거실의 대리석 아트월과 화이트 톤의 커튼이 만나니 밤인데도 공간이 환하게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소재와 기능성
단순히 예쁘기만 한 쉬폰커튼과 달리, 이 커튼은 어느 정도의 두께감이 있어 사생활 보호 기능이 탁월합니다.
밤에 실내 조명을 켜도 밖에서 안이 보일 염려가 적고, 낮에는 강한 직사광선을 부드럽게 걸러주어 집안을 포근하게 만들어줍니다.
쉬폰커튼의 화사하고 은은한 감성은 유지하면서 기능적인 아쉬움을 완벽히 보완한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2. 작은방 & 베란다: 실용성 만점 콤비블라인드 설치기
공부방과 베란다에는 사용하기 편하고 가벼운 콤비블라인드를 설치했습니다.
이사하면서 짐이 많아진 작은방에는 커튼보다 자리를 덜 차지하는 콤비블라인드가 시각적으로도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더군요.
작은방 설치 포인트
작은방에 설치된 콤비블라인드는 원단과 망사가 교차하며 빛을 조절하는 방식이라 정말 편리합니다.
콤비블라인드 특유의 가벼운 조작감 덕분에 아이들도 손쉽게 햇빛을 조절할 수 있고, 화이트 톤으로 맞췄더니 벽지와 하나가 된 것처럼 깔끔합니다.
공부할 때는 원단을 닫아 집중력을 높이고, 환기 시에는 망사 부분을 열어둘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베란다 활용도
베란다 역시 콤비블라인드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건조대가 있는 베란다의 특성상 습기나 먼지에 강한 소재가 필요한데, 콤비블라인드는 관리가 쉽고 가벼워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조절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 입주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베란다에는 무조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예요.
3. 총평: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 라이프의 시작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로의 이사는 저희 가족에게 큰 변화였는데, 창가 인테리어를 새로 맞추면서 비로소 이사가 완성된 기분이 듭니다.
거실의 화사한 커튼과 각 방의 콤비블라인드 조화가 기대 이상이라 매일 집을 보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특히 밤 조명 아래에서 비침 걱정 없이 아늑함을 누릴 수 있는 건 소재를 꼼꼼히 따져본 덕분인 것 같아요.
새집으로 이사하며 인테리어를 고민 중이시라면, 공간의 목적에 맞춰 커튼과 블라인드를 적절히 믹스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족도 높은 설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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